Yc in Osaka #.1

Travel | 2008/11/30 22:18 | 개구멍

10월 2일 부터 10월 6일 까지 4박 5일 간의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오사카여행 1일차#
오전 8시 30분즈음 집을 나와 인천공항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휴대전화 로 날아온 연합뉴스 SMS 비보..
국민여배우 최진실씨의 사망 소식.. 믿기지 않았다..

안타까운 소식을 뒤로 하고 12시 20분 간사이행 JL962편에 몸을 실었다.

▲ JAL 기내식(별로다.. 하지만 Kirin 맥주는 시원하고 맛있다.)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일본 어느 지역


1시간 40분을 지나서 간사이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자가 많아서 입국수속 및 짐을 찾는데 까지 1시간 정도 걸렸다..
우선, 남바 근처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입국전 많은 준비를 했지만 역시.. 처음 접하는 곳이라 그런지 많이 헤매였다.
공영, 민영 지하철이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서 더욱 헤매였던거 같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찾아 짐정리와 간단하게 샤워를 한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먼저 남바역에서 내려 신사이바시역 까지 걸어가면서 일본의 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 도톤보리의 명물 글리코제과의 네온사인
도톤보리 강가

일본의 거리는 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렸고, 젊음의 열기가 넘쳤다. 한참을 돌아다녀서 그런지 배가 고팠다.


일본에서의 첫식사('샤신오 돗데모 이이데쓰까?' 짧은 일본어로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
저녁을 간단히 먹기로 하고, 일단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카레밥을 시켰는데..
정말로 맛없다.. 이 맛없는 카레밥이 무려 1,000엔(당시 환율 1,250원 정도).. 비싸다..

배를 든든히(?) 하고 좀 더 이 지역을 돌아 다녔다.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게 전문요리집 '가니 도라쿠' 본점


정말 한참을 돌아다녔나 보다.. 다리가 너무 아프다.. 흑흑.. 근처 공원에서 조금 쉬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공중공원)이다. 이 곳에서의 야경은 정말로 끝내준다.  오사카의 동서남북의 야경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 UMEDA SKY BLDG

입장권 : 700엔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관람)  저 높이가 무려 173M 라고 한다.
야경은 정말로 대단했다. 이 날은 일본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인듯 보였다.
▼ UMEDA SKY BLDG 야경






우메다 스카이빌딩 야경관람을 끝으로 숙소로 돌아왔다. 정말 다리가 아팠다..ㅜㅜ
일본 사람들은 특히 여성분과 어르신분들은 정말 친절한거 같다..
짧은 일본어로 물어봐도 길안내도 잘 해주고.. ㅋ 대학교때 배웠던 일본어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역태그 : 일본>오사카
  1. 폭풍 2008/12/03 18:36 답글수정삭제

    일본 사진들은 왠지 로맨틱해 보여요~
    시원한 바람맞으며 야경보고 있으면 기분 좋을듯~

    • 개구멍 2008/12/14 23:55 수정삭제

      백만불짜리 야경은 두 번째 날의 메리켄파크가 더 멋지죠.. 곧 포스팅 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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